::: 귀여움+섹시미+몸매 빠진거 하나없는 매력넘치는 윤지씨 :::

건마기행기


::: 귀여움+섹시미+몸매 빠진거 하나없는 매력넘치는 윤지씨 :::

AV배우런던김지나 1 6,402 2017.04.18 11:52


잠시 지방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니 피곤이 한가득이네요.


서울에 들어오자 마자 바로 텐스파로 예약 겁니다. 사우나 시설도 잘되있어서 목욕만 하러도 자주 가는 편입니다.


다행히 바로 딜레이 없이 예약 잡아주시네요.


땀으로 샤워한걸 다 씻고 시원하게 나오니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꼬불꼬불 미로 같은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저번에 마사지를 워낙 시원하게 해주시던 선생님이시네요. 저번에는 성함을 못 물어 봤지만.


간단히 인사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미 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


텐스파 선생님들이야 워낙에 잘하시지만 이선생님 스타일이 저랑 맞는지 잘 받았다는


기억이 크게 남아있어서 다시 보니 기분 좋았네요.


차를 오래타서인지 허리랑 목이 뻐근해서 그쪽이 뻐근하다 말해드리니.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뭉쳤던 근육들이 다 풀리는 기분입니다.


손길에 샤르르 녹는 기분을 느끼면서 잠시 눈을 감으니 금세 잠들어 버리네요.


요즘 잠을자도 피곤한게 남았는데 개운하니 일어났네요.


언제나 느끼지만 한시간은 짧은것 같습니다.


내면에서 연장할까 말까 열심히 싸우고 있을때 전립선 마사지를 준비해주시네요.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포기하고 선생님 손길을 느껴봅니다.


솜씨가 보통이 아니세요. 금방 흥분 되어버리네요.


오일이 미끌미끌한게 기분 좋습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아가씨가 들어오네요.처음 보는 분 같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윤지 라고 하시더군요.


스팩으로 말하자면 가슴이 비정도에 모양이예쁜아이 서비스또한 일품 핸플좋아해? 비제이좋아해?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참... 말을 예쁘게합니다~


비제이가 좋타말했더니 끈날때까지 비제이로만 서비스하는


혀로 방맹이를 휘감으며 흡입하는게 강약조절도 잘하고 마무리는 입싸!


발사직전에 참았다 핸플받는것보다 따뜻한입안에 그대로 발사하는 그 맛


윤지를 만나서 아주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1:5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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