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이 강림하셔서 친한 형님께 아침 일찍부터 전화했더니..

처음에는 안간다고 하다가 아부까지 떠니 같이 가주겠답니다

일찌감치 간거였는데 조조이벤트랍니다. 그래서

원래 금액보다 만원더 할인된 가격에 받았습니다.

사우나 탕 휴게실도 넓고 마실거리도 많아 배불리 먹고 편히 쉴수 있기까지..

먹는것만 즐기다가 실장님 따라서 들어간 마사지 룸

목이 만성적으로 아프고 디스크가 있어서

불편함이 있는 정도였습니다. 다 낳는건 아니지만 시원했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받아보면 그래~하고 느끼실겁니다. 실력되고 마인드도 괜찮다는걸 말입니다.

마지막은 전립선 마사지로 똘똘이를 우뚝 세워주셨고

야릇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극슬림까지는 아니지만 슬림한 몸매에 얼굴도 이쁘게 생겼고

섹시필의 얼굴에 웃기도 잘 웃으니 기분이 안 좋을 수가 없더군요

가슴은 B~B+정도로 봉긋 솟았는데 더 크면 둔해보일까봐

그정도가 딱 적당하게 좋은듯 모양도 잘 잡혀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딱 봤을때 비율도 좋았고 몸매 자체가 이쁘다라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괜찮은 사이즈에 서비스도 좋은 편입니다

막 엄청 하드한 그런 서비스는 구사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농염하다고 할까요

남자를 어떻게 해야 잘 흥분시키는지를 아는 언니에요

혀를 굴리는 것도 다른 언니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물씬 받았구요

부드럽게 빨아주다가도 갑자기 강렬하게 빨아주기도 하는등 완급조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