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나른해서 사우나를 출발하기전 전화해서 예약후 방문~~
압구정역에서 그리 멀지는 않더군요ㅎㅎ
야간이라 그런지 좀 바쁜 느낌이었습니다.
따로 스탈 미팅은 안하고 마사지 잘 하시는 분 요청했습니다.
안내받고 마사지 배드에 누워있는데 따끈따끈합니다. 잠이 살짝 오려는
찰라! 마사지쌤이 들어오십니다
슬슬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한국사람들 마사지 참 좋아하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엄청시원했습니다ㅎㅎ;; 저 개인적인 의견은 종아리마사지가 제일 시원했습니다.
관리사분도 상황에 따라 지명 가능하다고 해서 물어봤습니다
저는 솔 선생님한테 받았어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고 계신 와중에 전화벨이 한번 울립니다
잠시 후에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오시네요
세나씨가 들어옵니다.
웃는 모습이 넘 이쁜 아가씨^_^
섭스 시작하는데 가슴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후 BJ시작 합니다. 오옷~~
그곳 느낌이 엄청 부드럽더군요.
그 부드러운 느낌에 손으로 방울을 살짝 살짝 거든려주시니 느낌이
바로 옵니다. 그렇게 부드러움에 농락(?)
당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마무리 후에서 방긋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참 이쁘더라구요~~^^
참고로 마사지는 처음에는 무지 아팠는데
조금 있으니 시원~~해지더라구요~~
한시간십오분동안 시원한 마사지 서비스 받았는데 온몸이 나른해지는 그느낌~~
마무리해주는 섭스~~ 정말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