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씨와의 지리는 야릇한 쿵떡쿵떡}}}

건마기행기


{{{연두씨와의 지리는 야릇한 쿵떡쿵떡}}}

무거 1 6,347 2017.04.18 11:57


간만에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커피한잔후에 텐스파로 갔습니다.


요즘 여러 일때문에 피로가 많이 쌓인 탓에 온몸이 찌뿌덩 하더라구요.


저는 늘 하던 코스로 결제를 했습니다.


실장님께 연두씨 있냐고 물어봤더니 원래는 주말에 휴무이신데 출근을 하셨더라구요.


저는 사우나실로 이동하여 씻으면서 탕도 즐기고 건식 사우나도 즐겼습니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며 담배 한대를 태우니


스텝한분이 서비스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배드에 누워 얼미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의 예명은 "오" 관리사님이셨고 미시 같은 기분에 목소리가 매력적이였습니다.


건식 부터 시작하는데 오우.. 압조절을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등판부터 받는데 허리가 너무 안좋아 허리 위주로 받았습니다.


그렇게 받다 찜마사지로 넘어왔는데 피곤한 나머지 눈에 힘이 살살 풀리더군요.


잠이 들어갈 무렵에 제 똘똘이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살살 간지럽히듯 만져주는데 짜릿짜릿 했습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셨습니다.


나이는 25정도 되보이고 참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키도 165 정도 되보입니다 연두씨가 훌러덩 탈의를 합니다 군살없이 정말 이쁜 몸매이네요


연두씨의 몸매를 보니 더욱 제 똘똘이가 불끈 불끈 하네요


누워서 연두씨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젖꼭지를 시작해 애무를 해주는데 움찔움찔 하네요


옆구리 애무받을때는 경련까지 올뻔했습니다 비제이를 받고 콘을 장착후


연두씨가 여성상위로 쿵떡을 시작합니다


저는 연두씨에 골반을 잡고 열심히 부비고 박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제가 올라가 정상위로 박았습니다


아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떄 생각이 나 제 똘똘이가 반응 하네요


정상위 자세로 강약강약을 하다 결국 참을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말 짧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떡다운 떡을 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1:57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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