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얼굴과 달리 몸매는 반전인 아름이

건마기행기


귀여운 얼굴과 달리 몸매는 반전인 아름이

범제마 1 6,054 2017.04.18 11:56

다들 월요일이라 힘들고 지칠테지만 저는 일이 오전에끝나서 직장동료들하고


다같이 마사지좀받자고해서 남부법원 근처인 목동 에이스 스파로갔습니다


참고로 3명이상 같이가면 1만원 할인도해줘가지고 너무 좋았습니다~ㅋㅋㅋㅋ


그렇게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씻고나와 담배한대피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2명 먼저 입장하신다고해서 먼저 입장을했습니다 방안내받고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들어왔습니다 오~생가보다 젊으시고 몸매관리도 열심히하셧는지 몸매도 좋았습니다


일단 머리두피부터 시작해서 발가락까지 몸 군데군데 시원하게 풀어주시면서 뭉친 근육을


결대로 아프지않게 서서히 풀어주니 너무 시원하고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을받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며 노크를하며 서비스 아가씨가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


를하며 스캔을했는데 일단 키는 살짝 작지만 얼굴이 귀염귀염하며 뭔가 막 보호해주고싶은


그런 느낌을 받았지만 옷을 벗으니 반전이있었습니다 볼륨감있는 몸매와 하얀 속살들이


저를 눈부시게 만드니.... 서서히 제 동생은 슬슬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아가씨가


제 몸에 올라와 부비부비를하며 혀와 입술로 애무를시작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볼륨감있는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만지고 허버지쪽도 공략을하니 자그만한 신음소리와함께 몸을


베베꼬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더 괴롭혔습니닼ㅋㅋㅋㅋ 그러니 어느새 제 동생은 바딱 서버


렸고 아가씨에 덥석 잡으며 복수라도할듯이 입안에 넣고 소프트하게 BJ이가 시작이됫습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강도가강해지면서 입안에서는 혀가 왓다리갓다리하며 지릴꺼같은데 두눈을


꼭 감으며 버티다가 막바지에 아가씨가 목젖에 닿을때까지 폭풍BJ이를 해주니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하니 너무 좋고 맘에 들어서


예명을 물어보니 아름이라고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기분좋게 물을빼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1:56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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