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 관리사 ※ - ※
제가 좋아하는 슬림형 체형은 아니었으나
마사지 압이 너무 좋습니다
뭐 관리사에게 서비스 받을것도 아니고
주관리사님에게 제몸을 맡겨봅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뼈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랄까요?압이 저 한테 딱 맏게 좋더군요 여기서받는 마사지는※건식 습식(찜) 오일 전립선※몸 전체로 진행됩니다 나중에 등에 올라 타서 발로 꾹꾹눌러주시고하체는 허벅지부터 밑으로 천천히 내려갑니다하이라이트는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 할 때 인거 같습니다안 쪼을 쓱 들어올 때 제 알들과 부드러운 주 관리사 님에 손이 스칠 때는제 동생을 직접적으로 만저주지는 않지만 왠지 모르게흥분이 되더라구요key point 전립선 시간이 길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 - ※ 이슬 매니저 ※ - ※[ 프로필 ]나이: 26SIZE : 160cm / A+몸매 : 극 슬림근무시간 : 주간조[ 서비스 타임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이슬양과의 둘만의 시간이렇게 이쁜 처자와 단둘이 있으니..심장이 터저버릴 것만 같습니다.꼭지부터 천천히 애무가 들어오는데흡입력도 좋고 굉장히 정성껏 해줍니다.한층 달아오르니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육봉주변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BJ가 들어오는데스킬이 굉장히 부드럽고 좋습니다기둥 밑을 잡고 스 삭스 삭 해주는데혀를 잘 쓰는 언니 인거 같습니다자연스레.. 이슬 언니에 가슴에 손이 움직입니다가슴을 느껴보다가 엉덩이로 넘거갑니다엉덩이는 약간 힙업이 되여있어서촉감도 좋고 탱탱하니 너무나 탐스럽습니다.몸을 마음껏 탐하다 보니 금방 신호가 와서신호를 보내고 입싸로 마무리 했습니다.마무리까지 가글 청룡 태워 주네요정말 저에겐 오랜만에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총평 ★★★★★주관리사님은 마사지+전립선 두가지 모두 만족할수있는 관리사입니다과로성 만성피로로 지친 현대인들에게는 정말 둘도없는 기회인듯합니다.요즘 업소가 너무 많이생겨서.. 거품이 심한곳도 많은데오늘 만난 주관리사님 + 이슬씨는 누가보더라도즐달보장일듯합니다. 정말 괸찮았습니다특히 이슬 매니저는슬림족 회원님들은 반드시 봐야할 처자입니다뽀얀 피부에 매끄럽고 촉감이 상당히 좋아서정말 여신 같았습니다.집에 돌아오는 내내 이슬이 생각이 끊이질 않는거보니골수 지명이 될것 같은 예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