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교쟁이 글래머녀 윤지

건마기행기


귀여운 애교쟁이 글래머녀 윤지

블랙미코 1 6,005 2017.04.18 12:08

 


예전에부터 즐겨 찾아보던 지명언니들 중에 한명이었던

윤지가 긴 휴가를 마치고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랫만에 만나고 싶어 예약 전화를 넣었습니다

서글서글하게 웃으며 부리는 애교와

햄버거가 가능한 큰사이즈의 풍만함 슴가가

가장 큰 매력인 언니

한동안 장기 휴가와 새로운 언니들 접견하느라

못본지 꽤나 오래되어서인지 더욱 기대감이 컷고

실제로 만나니 더욱 반갑더라구요

그동안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귀엽고 큰 땡그란 눈에 팜기가 살짝 섞인 단발

무엇보다 파이즈리 생각밖에 나지 않는 거유

오랫만에 만났으니 바로 서비스하기 보단 큰 가슴을

주무르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 언니는 서비스가 너무 강해서 어차피 오래 못버티거든요 ㅋㅋㅋㅋ

의학기술이 발달해서 글래머가 많지만

역시 자연산의 부드러운 촉감은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몽클몽클한 이 느낌을 느끼며 밤새 잠들고 싶네요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08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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