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원숭이놈
1
6,263
2017.04.18 12:12
강남애벌레
2017.04.18 12:12
★★★★★직찍몸매꼴릿실사첨부★★★★★레알와꾸여신 강림 G스파 와꾸ACE 세아 안보시면 후회!
원숭이놈
1
6,263
2017.04.18 12:12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후
저는 그렇게 또 달림을 하기위해 사이트를 뒤적이다
잠실G스파 방문하기로 결정 후 들뜬마음을 부여잡으며 도착했습니다.
1.깔끔한 시설 2. 친절한 응대 3. 마사지와 언니의 완벽 콜라보
이렇게 3가지로 잠실G스파의 장점을 추릴수 있겠네요!
자 서론이 길었습니다
오늘 제가 만나고 온 G스파 와꾸 ACE녀 세아를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NAME : 세아
TIME : 주간
AGE : 23살
BEAST : B컵
STYLE : 와꾸 / 몸매 / 애교
오늘 제가 만나고 온 언니는 세아씨!
오피에서도 와꾸가 떨어지지않는 +3정도는 거뜬히 나올만한 사이즈의 언니입니다.
몸매도 팔다리가 슬림해서 좋은 바디라인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한가지 단점을 굳이 꼽자면 약간의 귀여운 애교뱃살이 있는정도?!
수줍은듯하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빵 안녕하세용~.." 이렇게 첫마디를 시작으로
대화스타일은 리드하면서 하는 언니의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하지만 잘 웃어주고 대화를 잘 받아치는 부분이 좋은 언니였습니다.
첫인상은 조금 차가운 느낌이조금 있는 언니였지만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약간의 푼수끼?가 있더라구요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할 준비를 하던 세아언니
탈의를 한 뒷모습을 보는데 얼른 덮치고싶은 욕구가 샘솟았지만
일단 언니의 플레이를 느껴보기위해 가만히 누워 기다려보았습니다.
서비스를 할때에는 조금 다른 언니었어요
약간 리드를 받는 쪽이라 생각했는데
능수능란하게 저를 리드해주더라구요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며 본인은 연신 제 온몸 이곳저곳을 혀로 낼름거리며
저의 흥분지수를 올려주었고 제가 느끼는걸 알았는지
세아도 신음소리를 내며 같이 느껴주는 공감이 잘 되어 참 좋았습니다.
어느덧 제 몸은 달아올랐고 달아오른 제 몸 때문인지 세아도 달아오르더군요..
그렇게 전 세아를 눕혔고 떡방이질을 쉴세없이 하니
아래쪽은 이미 홍수상태...
질퍽거리는 소리 그리고 세아의 신음소리가 온방에 퍼져울렸고
그렇게 정점에 도달하자 저를 꼭 끌어안고서는..
"오빠 안에다 깊숙히 박아
줘... 그리고
줘... 그리고
깊숙하게 뜨거운 오빠꺼 내꺼안에 싸줘...얼른.."
이 멘트 듣자바자 아주 토끼가 되어버린 저는
강!! 강!!! 강!!!! 내리 꽂으며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강한 리드를 해주는 타입은 아니지만 공감하면서 교감을 통해 즐달을 선사해주는
세아언니였고 와꾸는 정말 강남오피 부럽지 않은 언니였습니다.
수위는 준하드 정도?였구요
아무쪼록 저는 정말 즐거운 달림을 했던 하루였고
제 후기를 보시고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랄께요!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12
신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