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운동 무리한탓인지 몸이 말을듣지않는채로
 
월요일과 화요일을 보냈습니당..
 
수요일에 짬이 조금나서 기다렸다가 마사지 받으러 진주스파로
 
다녀왔슴다.. ㅎㅎ
 
 
 
 
 
사우나에서 몸을 뜨겁게 지진뒤에 나와서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식혜한잔을 하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도와주십니당
 
 
 
 
 
곧이어 관리사가 들어오고 베드구멍에 머리를 쳐박은채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불편한곳있냐~ 뭉치거나 결린곳있냐~ 물어봐가면서
 
차분하게 마사지를 진행해줍니다 마사지압도 좋고 강하게 받는걸
 
싫어하는데 워낙 좋은압으로 기분좋게 아픈듯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진행을 해주십니당..
 
 
 
 
 
그리고 나서 마지막 마무리쯤에전립선마사지를 해주네요
 
몇번이냐고 처음에 잘 못들었다고 하니 15번이라고 말씀을합니당
 
전립선 받을때 존슨과 그 주변부위를 꾹꾹 눌러서 자극을해주시는데
 
역시 신기하게도 존슨이 금방 커지네요..  여기서 끝나도 좋을듯한 느낌.
 
그리고 가을씨가 입장을 하자마자 여기서 끝날순없다.. 로 바뀝니당
 
 
 
 
 
와꾸도 몸매도 좋은 언니.. 보자마자 방긋합니다 
 
가을씨가 팩을 발라주시는 동안 아래에서 관리사분은 전립선을..
 
팩이 다 말라갈쯤 관리사분은 밖으로 나갑니다
 
언니바디를 터치하며 서비스 받을 준비를합니당.
 
 
 
 
 
미친듯이 터질듯한 존슨을 부여잡고 꼭지립부터 들어오는 가을씨..
 
가슴도 상당히큽니다만 약간 의느님의 힘을 빌린듯한데 더 색기있는느낌이라 좋네요..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내려와 입이 존슨을 물고 흔들어 제낍니당
 
비제이 스킬도 상당히 좋습니다 강하게 흡입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완전히 제스타일이었네요
 
얼마못가 결국 GG... 입속으로 가득 넣어줬습니다 싸고나서도 계속 나오는 기분
 
 
 
 
 
가글로 청룡으로 마무리 했습니당 기분 참 좋았습니다
 
전립선까지 받고 섭스받으니 상당히 깔끔하고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