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굳바디
2017.04.16 05:00
강남애벌레
2017.04.18 12:05
@@울끈불끈실사삽입@@ 에이스의 위엄이란... 해원이 후기
니나잘해
어제 먹은 술도 깰겸 마사지를 받기 위해 에이스 다녀왔습니다.
조금 이른 저녁이라 씻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제 피로를 풀어줄 마사지쌤은 홍관리사였는데요
30대중반 정도의 느낌의 뽀글단발머리가 인상적이네요
뭉쳐있는 곳들을 때로는 손가락으로 때로는 손바닥, 팔꿈치 등으로 풀어주는데
요소요소 적절하단 느낌이 들어 좋았네요
숙취 이야기를 하자 뜨끈한 수건 찜질을 해주시는데 이게 아주 좋더라구요
몽롱한게 잠들뻔 했습니다 ㅋㅋ
찜질 끝나고 돌아서 전립선 받는데 역시 노련하게
제동생이 기립하게 만드는 포인트를 잘 아시더군요
덕분에 꿈틀꿈틀... 동생이 차렷자세를 취합니다.
이때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 해원이가 들어오네요
역시나 단발머리인데 와꾸는 차도녀 느낌입니다만 목소리는 부드럽네요
얼굴에 오일?에센스?를 발라주는동안 홍관리사님은 전립선마무리와 함께 퇴장
해원이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옴마
첫 3분만에 지릴뻔 했네요
애무스킬이 남다릅니다. 애무기계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것 같네요
자세한 애무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일반 언니들보다는 수위내에서 하드하네요
받아보면 아실겁니다 ㅋㅋㅋ
마무리는 역시 핸플로 시원하게 입싸했네요
다 끝나고 뭔가 아쉬워 사진요청하니 첨엔 거절하다가 계속 앵기니까 찍어주네요
약한 걸로 두장 박아왔습니다
그럼 다들 즐달하십쇼~
Comments
굳바디
2017.04.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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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애벌레
2017.04.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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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