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강남애벌레
2017.04.18 12:08
ACE 소리에 화끈하면서 하드한 서비스!!!!!
힝아펑얼마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며칠동안 술만 퍼먹고 살다가 갑자기 이놈에
똘똘이는 물을 빼달라고 난리를쳐서 남부법원근처엔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때리고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씻고오고 기달리는데 역시 불금이고 외로운
사람들이 꾀 있는지 대기손님들이 어느정도있었습니다 한20정도 대기하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고 곧바로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두피부터시작해서 발끝까지 마사지를해주며 몸 군데군데 뭉친 근육들을
딱 집으셔서 시원하게 풀어주시며 압도 너무 좋고 입담도 너무 좋아서 좋았습니다 또한
찜질까지해주고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해주니 내 똘똘이는 서서히 커지기시작했습니다
뭔가 부끄럽고 창피할때즘 노크를하며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후
아가씨는 옷을 벗으며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해주면서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엄청난 D컵정도 사이즈되는 슴가를 만지며 탱탱한 엉덩이를 공략하니 섹기쩌는
신음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제 부랄과 사타구니쪽을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스킬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마치 혀가 뱀처럼 사르르움직이며 제 똘똘이는 바딱 서버리니 입안에 물고
빨고 BJ이가 시작됫습니다 아이스크림빨듯이 제 똘똘이를 사냥을하다가 점점 흥분된 저는
아가씨에 머리를 잡으며 좀더 깊숙히 바운스를 탓습니다 그러니 아가씨에 목젖이 닿을때까지
받다가 결국 참지못해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소리라고했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08
신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