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관리사 ★

오랜만에 찾아보는 다원 사우나가 재오픈해서 제가 다 기분이좋네요

오랜만에 방문해 탕도 이용하고 샤워후 올라와 티비보면서 잠깐 대기해봅니다

순서가되니 안내를 받아 결제 후 마사지실로 입장

오늘의 관리사는 남쌤입니다.

머리는 단발머리에 성격이 털털하시네요

털털하신 남썜과 대화를하니 저도 부담없이 이야기를 했네요

목부터 시작해 천천히 내려오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 굉장히 강하십니다....

압이 약한걸 선호하는편이라 조심스럽게 남쌤에게 부탁합니다.

웃으면서 진작 말하지그랫냐고 하시네요 ㅎㅎ

그러게요 진작말할걸그랬네요.. 부탁을하고나니 압이 정말 잘맞앗습니다.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혜부마사지가 시작되고 잠시후 예비콜?이 울립니다.

★ 조 이 ★

맛보기용~

예명 : 조 이

키  : 160

가슴 : B컵

와꾸 : 최상 (제기준입니다^^)

성격 : 소심한듯 아닌듯 4차원?

예비콜?이 울린후 잠시후 노크를하며 들어옵니다.

키는 160정도 되보엿고 다원에서 많은 매니저를 만나봣지만

조이를 보는 순간 눈이 떨어지질않앗네요....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는데 손도 아기자기하고 따뜻하네요

남썜과 조이씨와 셋이 농담을 주고받는데 수줍게 웃는모습이 너무귀여었네요 ^^

짧은순간이 지나고 좋은시간보내라며 남썜은 퇴장하십니다 ㅜㅜ

다원의 묘미는 커튼식이죠?? ㅎㅎ

남쌤이 퇴장하고 커튼을 다시한번 닫고 불을 살짝 어둡게합니다.

원피스를 내리니 탱글탱글한 가슴이 나오네요

눈으로 즐겨보고 손으로 즐겨보니 B컵정도 될거같네요

이친구는 수줍게 웃는모습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웃으면서 들어오는 애무 정말이지 웃는모습이 매력적이네요

똘똘이를 입으로 머금고 천천히 BJ를 해주는데 따뜻해서 느낌이 배로 느껴지네요

BJ를하면서 한손으로 알들을 쓰담해주고 마치 엉덩이를 만져달라는듯이

엉덩이가 제쪽으로 살짝다가오는듯한 느낌을 받아 마음껏 엉덩이를 탐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핸플을 해주며 꼭지를 애무해줄때 얼굴을 봣는데 눈이 마주쳣는데 시간이 멈췄으면...

했지만 짧은시간이기에 손은 가슴을 탐하고 슬슬 신호가와서 신호를주니

입에다 발사하는데 조이 표정을 보니 눈썹이 찡그리며 받아주는데

표정이 정말 섹시합니다 이표정은 본사람만 알수있습니다 ㅎㅎ

 역시 다원 즐달보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