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방으로 안내받고 관리사님을 기다리는데

와우 정말 몸매 좋고 이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얼굴을 마사지 배드 구멍에다가 쏙 넣어두고 뒷판부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어깨 등 허리 다리순으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잘빠진 체구에 어울리지 않은 압을 가지고 계셔서

말씀해주시면 압조절이 가능하니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

편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뒤돌라고하고.. 전립선을 들어가는데

관리사님이 싸이즈가 워낙 좋으니 기둥을 만져주는데 움찔움찔하게 됐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쯤 똑똑하며 서비스언니가 들어옵니다.

【유미】

날씬하고 쭉 뻗은 몸매를 가진 유미가 들어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던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유미가 오빠 마사지 잘받았어요? 하고 물어본뒤에 홀복을 탈의합니다.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는 터라 정말 제가 좋아하는 몸매를 가지고있고

와꾸같은경우에도 강남에서 볼법한 그런 상급와꾸를 가지고있습니다.

홀복을 탈의하고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후에 BJ를 진행해주는데

BJ가 강력한 흡입력으로 진행해주는데.. 사이즈까지 좋으니 더 참기 힘들었네요

겨우겨우 핸플까지 버티고 유미 가슴을 만지며 버텨가고있는데

슬슬 발사 신호가 와서 유미한테 쌀거같다 말하니 유미가 입으로 시원하게 받아주고

청룡열차까지 시원하게 태워준뒤에 엘리베이터로 안내해줍니다.

내려와서 허기져서 일행이랑 라면이랑 짜파게티 먹고 샤워후에 나왔네요.

점점 강남이랑 강북이랑 별차이가 없이 사이즈가 좋아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