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여린 윤지씨와의 야릇한 몸의 대화]]

건마기행기


[[청순하고 여린 윤지씨와의 야릇한 몸의 대화]]

전복하기 1 6,159 2017.04.18 12:19


요즘 회사일에 너무 몸도 마음도 지쳐 월차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꿀잠을 자고 일어나니 빈둥빈둥 심심했습니다.


그때 요즘 회사일에 너무 바빠 텐스파에 자주 못갔었는데 문뜩 생각이 나더군요.


급달림신이 강림하여 마사지를 받으러 텐스파로 갑니다.


예약없이 갔지만 자주 이용했었던 업소이기에 실장님이 바로 해주시더군요.


오늘은 제가 소녀같은분 있냐고 물었더니 몸매 와꾸 독보적인분이 계시다고 그분으로 넣어주신다네요.


이래서 단골집이 좋은겁니다 여러분.


계산을 마치고 아래로 내려가 힘들었던 하루의 녹초가된 몸뚱이를 뜨뜻한 탕에서좀


녹이다가 나오니 바로 올려주네요.


마사지룸에 누워 한시간쯤 풀로 받으니 결렸던 몸이 좀 풀리네요.


마사지가 끝날때쯤 섹슈얼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어린 와꾸에 탱탱한 가슴과 슬림한 몸매 정말이지 싱싱했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윤지"씨 라고 하셨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실과 동시에 탈의를 하셨습니다.


저에게 다가와 살살 애무를 시작해 밑으로 내려가는데 제 똘똘이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니였습니다.


간단한 비제잉을 선보이시는데 비제잉 또한 수준급이셨습니다.


저는 참을 수 없음에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허리를 부여잡으며 뒤치기 자세를 시전했습니다.


저는 너무 달아올라온 상태인지라 신호가 금방 왔습니다.


빠른 펌프질을 하며 시원하게 발사하였고 펌프질 속도를 줄이며 그녀를 꼭 안아줬습니다.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 나와주셨고 저는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19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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