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오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계속되는 야근에 피로와 짜증이 몰려와

야근을 마친 새벽 3시 급달림을 결정하고

사이트를 둘러보다보니 심야 이벤트를 하고 있는

압구정 다원으로 전화 문의 넣어봅니다

천사이벤트라고 메인 언니들 중에서 맛보기로 마사지와 서비스 진행하기전에

맛보기 BJ를 해주는 거라고 하더군요 공짜랍니다

4시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4시로 예약하고 도착해서 여유롭게 사우나를 즐겼네요

시간이 되어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언니가 노크와 함께 들어옵니다

곁눈질로 스캔하니 가슴도 빵빵하고 얼굴도 이쁜 언니네요

바로 제 소중이를 물고 빨고 해주는데 와 하마터면 일 치룰뻔 했네요

스킬이 너무 쎄더라구요 다행이 이벤트 시간이 짧아서 버텼습니다

다음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실 선생님이 들어오시곤

유쾌한 대화와 함께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시간이 엄청 늦어서

힘드실텐데도 재밌게 대화도 해주며 마사지 해주시네요

마사지 잘 받고 메인 서비스

이번엔 다른 언니가 들어오는데 와

극슬림에 작은 체형 작은 얼굴 완전 바비인형이네요

말투도 약간은 혀짧은 애교만은 말투와 목소리

하지만 가슴만은 빵빵하네요 ㅋㅋㅋㅋ

이벤트 해준 언니도 서비스해준 언니도 둘다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서비스해준 조이라는 언니는 주머니에 넣어가고 싶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켓걸이네요

이런 귀여운 언니 입에 제 분신들을 쏟아내다니

사정 후에 가글로 시원한 청룡서비스까지 해줬습니다 ㅋㅋㅋ

계속되는 야근에 스트레스가 최고치였는데 힐링하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