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사지 60분과 체리에 부드러운 BJ 흠뻑 빠졌네요

건마기행기


즐거운 마사지 60분과 체리에 부드러운 BJ 흠뻑 빠졌네요

머니가머닝 1 5,976 2017.04.18 12:27


샤워후에 피곤한 관계로 온탕에서


잠깐 쉬다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바로 들어가도 되었지만 마사지 받다가

 
잠이 들것 같아서 좀 쉬다가 입실했습니다.

 
잠시후 11번 관리사가 등장~참고로 마사지는


건식으로 하는게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압이 센편에 속하는데 아프다라는 느낌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많이 해봤다는 증거겠죠? 팔꿈치를


이용한 기술도 잘못 이용하면 아프기
 

마련인데 두배로 더 시원했습니다.


뒷판은 오일 마사지까지고 서혜부 관리 받고

 
존슨이 주변만을 눌러주는건데도


존슨이는 뭐가 그리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기립했지요ㅎㅎ 노크하면서 체리,,


언니가 들어왔고 비제이는 소프트한편에 속하지만

 
오히려 존슨이는 더욱 화이팅 넘쳐 단단해졌습니다.

 
핸플로 바꾸고 발사의 기운이 꿈틀거렸고~얘기하니 입으로 퐁당~

 
행복감과 짜릿함을 느끼고 시원한 가글로 서비스의 끝을 알렸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27
ㅎㅎ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