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논현동 갔다가 떡집을갈까 마사지할까
 
 
하다가 잠을 얼마 못자 마사지받고 수면실 이용하려고 진주스파로 결정.
 
 
걸어서 금방이라 걸어갔는데 차가져와도 발렛을 도와주네요
 
 
업장입장해서 계산하고 씻고 들어가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마사지사는 15번 . 마사지 시작하고 시원한 손길에 곯아떨어져
 
 
비몽사몽한 상태로 마사지를 깨서 받다가 자다가 반복했네요
 
 
확실히 불편함없이 시원한 마사지였습니다
 
 
오일바를때 차가워서 잠깐 깨고 마사지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때문에
 
 
뒤돌아 누워야할때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잠시후들어오는 유경씨
 
 
슬림하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몸매는 키는 크지않은데 머리가 작아서인지
 
 
비율이 좋아보입니다 ㅎㅎ
 
 
관리사 나가고 상탈하고 서비스진행합니다
 
 
가슴부터 애무하는데 '오빠 피부가 좋네요~' 칭찬을 해줍니다
 
 
이말부터 시작해서 잠깐 수다떨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
 
 
삼각 들어옵니다 양꼭지 립 해주고 내려와서 비제이와 핸플을 번갈아가면서
 
 
서비스해줍니다 '오빠 느낌오면 말씀하세요~' 하는데 얼마못가 입사로 마무리..
 
 
타이밍 잘못맞추면 다른곳에 발사할수도... 아무튼 청룡까지 잘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즐달로 마무리하고 나와서 수면실이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