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처럼 기분좋았던 현관리사님의 마사지와 벌써여름인가 착각할정도의 화끈했던 하나의 서비스

건마기행기


따사로운 햇살처럼 기분좋았던 현관리사님의 마사지와 벌써여름인가 착각할정도의 화끈했던 하나의 서비스

빽다라 1 5,956 2017.04.18 12:30


오늘 날씨가 아주 좋은 화요일!!

기분좋게 출근을 했는데 이게 왠일...

외근을 보내는 우리 부장...

아오... 위치도 잠실

직장이 분당인데 잠실까지 외근이라니!!!!!!!

안좋은 기분을 이끌고 외근을 나왔다가 

기분이나 풀고 가자하는 마음에 어디를 가볼까 찾다가 

좋은후기도 많고 핫한 업장인 " 잠실G스파 " 를 방문하기로 하고 

바로 달렸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현 관리사님!

슬림한 스타일의 선생님은 아니셔서 압이 상당히 좋겠다 생각을 했고 

역시 마사지의 압이 상당히 좋으셨습니다.

팔꿈치로 하시는게 아니라 엄지손가락으로 구석구석 시원한 압으로 

끝날때까지 마사지를 해주시는 현 관리사님의 실력과 꼼꼼함에 다시한번 꾸벅 감사드립니다!

전립선을 하실때 야한농담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ㅎㅎ

아무런 대화없이 전립선을 받는거보다 야한 농담을 섞어가며 받으니 

집중도 더 잘되고 더 빳빳하게 서있는 동생녀석을 보니 준비가 다 됐다는걸 느꼈네요 



서비스 언니는 하나씨!

늘씬한 기럭지에 모델 한혜진의 느낌이 강한 언니였고 

몸매도 한혜진 같은 몸매의 언니였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딱 아시겠죠? 몸매가 환장입니다 아주 

보고있으면 얼른 덮치고싶은 욕구가 샘솟는 언니였고 

서비스 스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혀를 돌려가며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주었고 

본게임인 떡방아도 말라서 그런지 조이는 힘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그만 토끼가 되어... 빨리 발싸를 했는데 

제가 나가려고하자 오히려 붙잡고는 베드에 누워 이런저린 이야기도 하며 

시간도 꽉 채우고 잘 받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잠실 외근이 잡히면 무조건 제가 가려구요 !ㅎㅎ

외근이 아니여도 종종 방문할거 같은 좋은느낌의 잠실G스파 방문이였네요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3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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