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 주관리사 마사지에 한번 뿅가고, 체리의 서비스에 두번 뿅가고~

건마기행기


기가 막힌 주관리사 마사지에 한번 뿅가고, 체리의 서비스에 두번 뿅가고~

할렘가흐깅친구 1 6,133 2017.04.18 12:33
주말 쉬고 갑자기 일하니 너무 피곤하네요

바로 마사지 받을 겸 회사주변 검색하다 목동에이스 발견

후기 뒤적거려 보니 마사지 칭찬이 많네요

여기로 정했다 퇴근하자마자 바로 갔습니다.

실장님 응대 친절하고 시간대도 잘 맞아서 씻고 바로 들어갔네요

관리사님 먼저 들어오는데 젊고 키크신 분이 들어와서 순간 쫄았네요

근데 웃으면서 인사하자마자 바로 풀어졌습니다 

주관리사라고 인사하면서 바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여기저기 시원하게 눌러주는데 어우 진짜 시원하네요

키가 커서 그런지 위에서 눌러주는 힘이 진짜 좋더라구요

평소 뭉쳐있던 부분들을 이야기하자 집중적으로 풀어주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간 지나서 전립선 받는데 똘똘이 주변부터 살살 만지다 

알과 기둥밑부분을 중점적으로 만져주네요 

참지 못하고 빳빳해진 똘똘이에 민망해질 무렵 

체리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슬림한 라인에 와꾸나 스파기준 중상은 무난히 되네요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준다고 하며 발라주는 동안 관리사님은 나가네요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가슴애무부터 해주는데 꼭지의 묘한 자극이 바로바로 오네요

이어져서 똘똘이 만져줄 때에도 가볍게 시작해서 손과 입을 적당히 사용합니다

결국 얼마 못참고 발싸해버렸네요 ㅋ

전립선마사지 효과가 큰 거 같습니다. 마사지 진짜 잘받고 왔네요 ㅋㅋ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33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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