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녀만 있는 진주스파 16번 & 지수언니!

건마기행기


지명녀만 있는 진주스파 16번 & 지수언니!

머니가머닝 1 5,863 2017.04.18 12:36



요즘 하도 연애 하는 오피 , 텔을 자주 다녀 그런지.. 온 몸이 피로해지고 뻐근하다는..


그래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 겸 진주스파에 예약 합니다!


입구에 도착해 발렛을 맡기고 사우나로 입장해 뜨신물에 몸을 조금 풀어주고


한증막을 두어번 왔다갔다하며 땀을 빼며 예약 시간을 기다렸네요


담배를 태우며 대기하고 있었더니 스텝이 안내를 도와주네요


안내받아 마사지샾으로 입장 후 다른 스텝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 했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관리사 스캔 들어가니 아담한 스타일에 얼굴도 괜찬게 생기셨네요


꼴릿꼴릿 연애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쳤지만 릴렉스 하며 참고 마사지 스타트


압 위주로 마사지를 받는 1인이기에 관리사가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시라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목에서 어깨를 먼저 풀어주시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시며! 압 조절 능력도 탁월 하십니다


건식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아 찜 , 오일 마사지 는 패스하고 건식으로만 마사지를 받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16번 관리사' 라고 합니다


마사지 스타일이 엄청 좋네요 맟춤제작한 수트를 입은 듯


제 몸에 딱 맞는 마사지를 구사하시네요 다음부터 지명으로 찾아와야 될듯 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마저 꼼꼼히 놓지지 않고 해주시고 관리사님은 퇴장


귓볼부터 시작해서 꼭지로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웃으며 귓볼에대고 바람이 들어오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기둥으로 내려와 현란한 비제잉 실력을 뿜어냅니다. 그렇게 10분정도 받다가 저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 청룡을 태워주기 시작합니다. 정말 시원하고 기분좋게 태워주셨습니다.


끝나고 난후 아쉬운맘에 가슴 한번 만져봐도되냐 묻자 만져도 된다하기에 쪼물쪼물 했습니다.


찐한 포응 하고  인사도 밝게 웃으며 해주셨습니다. 나중에 이름을 물어보니 `지수`라고 하네요


스킬이 죽입니다 진주스파에는 지명하고 싶은 언니들만 있네요 16번 그리고 지수언니! 죽이는 조합이였습니다


저는  아침도 안먹고와서 허기가진 나머지 라면 한그릇 시원하게 하고 퇴실했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36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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