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휴일

일요일

상쾌한 월요일으르 맞이하러 물빼러 건대로얄스파로

주차장도크고 atm기기도 바로옆에있다고 하니

바로 출발했습니다

atm기가 주차장 옆에 바로있어서 내리자마자

돈뽑고 스파안으로 출격했습니다

목욕탕시설이 상당히 좋더군요 수압도 세고

열심히 구석구석 씻고 준비를 맞치고

번호가 불리자마자 뛰쳐나갔습니다

긴장하며 누워있었는데 들어오는 설관리사

처음에는 아가씨가 들어오는줄알았습니다

미시느낌나는 아가씨인줄알았는데 마사지사였네요

입담도 좋고 마사지도 좋고 마사지 내내 시원하고 기분좋게

받아서 이름을 물어보니 설관리사라고 하더군요

손가락페티쉬를 이해못했는데 예브게생긴손으로 전립선을 쳐주니

금방 서버렸는데 들어온 연두

베이글라고 한단어로 표현할수 있을정도로 볼륨감과 페이스가 엄청납니다ㄷㄷ

홀탈하니 가슴도 참이고 만져보니 탄력도 죽여주네요

목소리도 귀엽고 색기있있고 애무실력도 남자 미치게할줄아는

애무기술을 가지고있네요

삼각애무부터 쭉내려가서 bj시작

말을 잘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혀놀림이 하....

글쓰다가 또 차키잡고 로얄스파로 갈뻔했습니다.

몇번 견디지못하고 입싸로마무리!

엘레베이터 닫힐때까지 귀엽게 마중해주던 연두

나중에 다시들려서 그때는 좀더 오래버틸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