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에 걸맞는 연두의 뜨거운 여친모드 ]]

건마기행기


[[ 봄에 걸맞는 연두의 뜨거운 여친모드 ]]

전복하기 1 6,725 2017.04.18 12:44


즐거운 휴무를 맞아 어제술도 많이 마신 탓에 몸이 망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사지나 받으면서 피로를 날려버릴 마음을 먹고 마음먹자마자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깔끔하게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주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잠시 후 관리사분 입장했습니다.


건식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찜마사지까지 개운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됬을땐 제 기둥이 무척 날뛰기 시작하더군요.


받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온 언니는 룸필 살짝 보이는 언니입니다.


굉장히 슬림하면서 늘씬한 기럭지와 눈 웃음이 매력적입니다.


어투도 굉장히 공손하며 싱긋싱긋 웃어줍니다. 굉장히 슬림하지만 골반과 가슴은 잘 나와있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자 옷을 벗고 다가와 안깁니다. 와.. 그런데 피부가 굉장히 하얗고 부드럽습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애무스킬들은 성숙하다못해 농염합니다.


천천히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해주신 후에는 콘돔 착용.


처음은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좁은 쪼임을 뚫고 끝까지 다 들어갔을 때의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는 어우..


천천히 왔다갔다 하다가 속도를 높일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갑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뚫고 열심히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원래 토끼쪽에 속하기는 하지만 하리씨를 볼때에는 더 빠르게 토끼가 되는 느낌입니다.


조임이 좋아서인지 사운드가 뛰어나서인지..


시원하게 끝까지 발사하고 난 후에는 콘돔 제거하고 옆에서 수다 떨다가 안내받았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4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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