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한날 에이스 해원이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ㅎ

건마기행기


뻐근한날 에이스 해원이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ㅎ

구라마블 1 6,940 2017.04.18 12:55

벌써 목요일이네요~ 일에치여서 살다보니 이렇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여튼 갑자기 급하게 물을 빼고 싶은느낌도 들고 찌뿌둥한 몸도 풀겸해서

목동 에이스로 달려갔습니다~

계산하고 바로 탕에 들어가 쫙 피로를 풀고~

여기 탕이 다른곳에비해 온도가 살~짝 뜨거워요 ㅎㅎ

저한텐 정말 좋은 온도 더라구요~ 그리고 마사지실 입장!

오늘 원관리사님 들어오셨어요~~ 여기에이스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이세요 ㅎㅎ

진짜 안마가 딱 저한테 맞는 스타일이시더라구요~

한시간 정도 안마 다 끝내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급발기...

오늘 뭔가 계쏙 빼고 싶은 날이다보니 그러네요..ㅎㅎ

그때 해원이 들어오고 바로 제위에 올라탔습니다!

그러고 상의를 탈의하고~ 제 꼭지부터 혀로 핥아주는데~

전립선 마사지 받고 바로 해서 그런지 너무 흥분되네요 ..ㅠㅠ

그래도 꿋꿋이 위부터 살살 애태우며 애무를 해주고 드디어 밑으로

확! 물어버리는데 진짜 참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ㅎㅎ

살살 해달라고하니깐 불알부터 또 살살~ 조금지나고나서

폭풍같은 BJ가 들어오는데 이번엔 참지 못하고 슉슉~~

그렇게 시원하게 뺴고 청룡까지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뻐근한 날엔 물도 뺄겸 이렇게 한번씩 다녀오는것도 좋은거같네요 ㅎㅎㅎ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5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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