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듯해지는가 싶더니 다시 추워지고 감기에걸려서..
집에서 요양받는도중에 몸아프고 감기기운도 조금 가시는것같아서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보다가 방문하게된 진주스파!
 
[17]
 
씻고나서 안내받아 방으로들어가 잠시 대기~
17번 마사지사 입장합니다 간단히 인사나누고 뭉친 어깨와 허리쪽을
차근차근 풀어주십니다 마사지 실력은 중상급이상은 되는듯합니다
팔꿈치로 문질러가며 마사지해주시는게 너무 시원했네요
아로마에 찜까지 받고나서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도중 언니입장합니다
 
[선주]
 
몸매를 보니 살짝 육덕진언니입니다 비율도 좋고 와꾸도 성형끼없이
20대 초반 학생느낌?이 물씬 납니다
피부도 쫀득쫀듯해서 만지는 감도 좋고 가슴이 좋아서 계속 만지고잇었네요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고 삼각애무가슴부터 시작해서 내려와 비제이..
어린친구 치고는 꽤 능숙한 비제이네요 스킬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비제이 하는동안에 제손도 같이 바빠집니다 마지막 사정감몰릴때쯤
손으로바꿔 쳐주고 입으로 발사한뒤에 청룡으로 한번더 훔쳐줍니다
 
두분 다 실력과 마인드가 좋으신분들이라 생각 됩니다 잘받고 잘싸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