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가면 잠이 안올 것 같아 찾아갔지요 그곳에!!

건마기행기


오늘 안가면 잠이 안올 것 같아 찾아갔지요 그곳에!!

배달의민족 0 5,852 2017.04.24 12:48
몸도 뻐근하고 지칠대로 지쳐있어

제 자신에게 선물을 줄겸 힐링하러 부천 상동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갑자기 가는지라 바로 찾아갔는데 다행히도 평일이라 그러지 한가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마사지룸으로 안내 받았네요

마사지룸을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2분이 지났을까 관리사님 입장하셔서

가볍게 인사 나누고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보고 바로 마사지 들어가네요 

역시 프로는 프로..

제가 문스파를 방문하면 너무 좋은게 매니저 분들도 이쁘지만

관리사님들이 너무 수준급으로 마사지를 잘해서 마사지와 서비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서 항상 방문하는데 오늘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고 ^^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 수관리사님! 항상 느끼는거지만 마사지가 정말 예술입니다

마사지가 끝날때 쯤 세희씨라는 매니저가 들어왔고 관리사님이 나가시니 올라타서 삼각애무 시작합니다ㅋㅋ

포인트 공략 잘하고 세기의 적절함도 아는 착한 매니저네요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슬림한 체형에 가슴이 B컵 정도 되보이는데 몸매가 작살입니다 정말

애기같은 얼굴에 슬림한 바디에 적당한 가슴 코피터지죠잉~

BJ스킬은 츄파츕스마냥 제 기둥과 두알을 유린해버리는데 정말 끝내주게 잘합니다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잘빨고 살짝살짝 세어나오는 신음도 아주 듣기 좋네요

마무리는 깔끔하게 이쁜 세희씨 입에다가 시원하게 질러버리니.. 캬~ 그렇게 세희씨가 뒷처리 해주고.. 

ㅎㅎ 가볍게 얘기하다가 나왔는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제대로 힐링 하고 왔습니다

시간날때 또 방문해야겠네요

수번관리사 + 세희씨 조합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즐달 했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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