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으로는 너무 아쉽네요!! 덮치고 싶은 욕망을 참지 못 하겠어요~

온종일 피로가 풀리지 않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던 하루를 마치고 

문스파에 전화 해봅니다.

실장님과 통화후 문스파에 와서 결제하고 샤워하니.. 

서비스를 받지도 않았는데 기분이 좋아지는군요ㅋㅋ 마사지 받기 딱 좋은 상태가 되엇구요!!

이윽고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앗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이 등장하시는데

섹시한 와꾸에 슬림하신 분이 들어오셧네요~

저의 기분은 아주 훈훈해 졋구요..ㅎㅎ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실력이 와꾸만큼이나 좋으셧어요

말씀도 이쁘게 하시는게 마사지 시간 내내 즐겁게 대화하면서 받앗네요

마사지 관리사님 이름은 해 선생님 이셧구요

마사지 시간이 끝날 무렵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되엇군요!!

이쁜 해쌤이 전립선을 자극해 주시는데 쌀뻔함....ㅎㅎ

머리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다 보니 어느덧 언니가 입장하여

얼굴에 팩을 붙혀 주네요

언니 이름은 하라씨였는데 슬림한 몸매에 섹스러운 와꾸를 가진

이쁜 언니엿어요 들어오시면서 활기차게 인사해주시는데

덩달아 기분이 업됫네요~~ㅎㅎ

이윽고 해선생님은 좋은시간 가지라며 해맑게 웃으시며 퇴장하시고

하라씨와의 뜨거운(?) 시간이 시작 되엇습니다ㅋㅋ

조용하면서 은밀하게 달려드는 하라씨...

저의 소중이를 힘껏 잡아채시고는 폭풍 비제이 시전

중간중간 아이 컨텍을 해주시는데 덮칠뻔함...ㅋ

비제이와 핸플을 번갈아 해주는데 머리가 노래졋다가

하라씨의 입보지에 쌈....ㅠ

입싸후 청룡 섭스를 받으며 마무리 됫네요...ㅎ

해쌤이며 하라씨며 오늘 정말 퍼펙트했습니다

한번으론 너무 아쉽네요 내일 또와야겠습니다! 오늘이 아쉬워 기다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