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했던 마사지 화끈했던 서비스 G스파 즐달기

건마기행기


시원했던 마사지 화끈했던 서비스 G스파 즐달기

니나잘해 0 6,231 2017.04.25 05:24


어제저녁 혼자 집에서 딩굴딩굴 거리다가 

야동보면서 혼자 즐기긴 싫고 어디를 나가볼까 찾아보다 

잠실G스파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 은관리사]

지친 몸을 케어해주신 선생님은 은 관리사님

외모가 상당히 좋으셨습니다 

30대 초반!!

밖에서 한번 만나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은 와꾸!

몸매도 역시 탄탄하셨습니다 슬림한 스타일!

아마 지명이 많으실듯 예상해보네요 

일단 마사지는 겉모습이 중요한게 아닌만큼 받아보는데 

압도 시원하고 대충하시는게 아니라 정말 열과 성을 다하여 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일을 즐기시는 분 같았어요 

그리고 역시 이쁘신 분이 전립선까지 잡아주시니 참 좋더라구요 ^^

다음번엔 지명으로 받아보려구요!


[서비스 언니 - 태연]


서비스 언니는 태연씨였습니다.

고양이상 와꾸에 슬림한 바디라인 풍성한 가슴!

일단 와꾸와 몸매는 대단한 합격점이였습니다


애인모드가 약간 약한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스킬이나 서비스에 몰입하는 부분이 참 이뻤어요 

애무도 삼각애무만 해주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바디애무를 해주면서 

해주다가 오히려 본인이 흥분을 해서 벌러덩 누워서 얼른 박아달라는 표정을 짓던 태연이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

물의 수량도 풍부했고 적당히 관리된 털들 깔끔하게 관리하는 은밀한 곳!

뒤로 해달라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애교도 부리던 언니였습니다.

신음도 가식적이지 않아 너무좋았고 

마무리는 여상위로 그녀의 허리돌림 스킬에 그만 항복하고 시원하게 발싸하고 내려왔네요 


애인모드부분만 조금 다듬으면 이쁘지만 더 이쁜언니가 되지않을까 생각해보네요!

기분좋은 달림 좋은 기억을 주었던 잠실G스파 재방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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