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지가 날이 추워졌다가 오늘은 날이 너무 포근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뭔가 맘도 싱숭생숭!!

이럴때는 역시 스파가 답이죠!

점심시간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마사지 받으러 출동했습니다

백반까지 챙겨주는 마린스파! 씻고 나오니 바로 방안내 받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매번 받을때마다 마사지에 관해선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기에,

믿고 몸을 맡겼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시원시원합니다.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시고,

저의 기분도 잘 살펴가며 관리해주는 게 무척이나 편하고 좋았습니다.

전신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고, 끝날 무렵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 역시 

불끈불끈하게 만들어 주시는데, 어찌 안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마사지 받고 만난 매니저는 채원양~~!

이쁘장하니 생겼고 몸매 좋고 가슴도 훌륭한 언니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뜨거워진 제 존슨을 물고 사정없이 서비스 해주는데,

수준급으로 잘 빨아주네요, 신음소리도 더욱더 흥분시켜 줍니다.

게다가 열심히 하는 모습~ 옆에있으니 그 열기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발사하고, 청룡까지! 모든게 훌륭했던 방문이었습니다!

마린스파는 역시 최고네요! 마사지와 서비스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