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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사- 60분코스 ]

아담한 체형의 관리사님

대화능력도 좋고 무엇보다 손의 압력이 좋아서

마사지 기술이 상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진행되는 마사지로

불변한거나 더 받고 싶은곳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지만

딱히 추가 요구할것이 없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꼴릿함보다는 혈액순환을 더 잘되게 해줘서

건강한 쪽의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퍼팩트한 마사지였고 살짝 아쉽다면 전립선때 좀 더 꼴릿함을

추구해 주셨으면 하는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 연애 - 20분 -실버 ]

키는 160중반으로 보이며 탄탄하고 균형이 잡힌 슬림한 체형입니다.

가슴 사이즈는 B+컵정도로 되보이며 꼭지모양도 이쁩니다.

라인이 들어난 홀복을 입고 들어와서 밝게 인사하면서 웃을때

미소가 이쁘더군요.

Bj와 똥까시 테크닉이 좋습니다.

끝나고 나서 살짝 시간이 남아서 물어보니

전에 안마에서도 일을했다고 합니다...

어쩐지 애무 기술들이 거의 안마와 유사한 서비스를 해줍니다..

선을 넘는 스파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대부분 언니들이 안마쪽에서 일하던 언니들이 많아서

서비스가 하드하다고 말을 해주네요.

건마에서 똥까시까지는 잘 안해주는데 기본인것만 봐도 대충 짐작이 갑니다.

언니가 먼저 애무 서비스를 다 끝난후 오빠도 할래 하길래..

한다고 했더니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잡아 줍니다.

서로 다 애무 할때로 한후 관계를 가졌습니다.

정사제와 후배위 두가지 체위만 사용했고

떡감도 훌룡했고 반응도 가식적이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룡으로 입으로 계속 빨아 주는데

몸을 움찔 움찔 거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몸을 과하게 움직여서 인지..

오빠 왜그래? 좋아 하더니.

오빠 자진 너무 맛있어~~

청룡후 이쁘다면서 자지에 뽀뽀까지 해주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