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이슬 | |
야간 | |
10점 |
★이름 : 이슬★
★나이 : 22살★
★몸매 : 44size★ ★가슴 : D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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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은 하루였지만 가벼운 술자리는 기분을 조금 다독여주는 먼가있어서
마시고 집에 가는길에 먼가가 뒷목을 잡네요
계속 찝찝하고 아쉬운 마음에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오션스파로 방향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예약을하고 논현쪽에서 택시를타니 기본요금에서 100원 더 나옵니다 ㅎ
예약은 해둔터라 뒷번호만 확인하시고 결제 도와주십니다
결제하고 나서는 키를 받고 샤워장으로 입장...
샤워는 깔끔하게, 중요부위는 더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잠시 후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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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에 엎어져서 눈을 감고 기다리니 발소리가 들리고 노크소리함께 문이 열리네요
고개만 대충 들어 인사하고 다시 엎드려 있으니 조용히 마사지 해주십니다
처음에는 큰 기대 없었는데 받다보니 괜찮다 싶네요
편안하고 ~ 너무 아프지 않게 적절하게 힘 조절하시면서 눌러주는게 좋았어요
초반부엔 좀 졸리다가도 계속 받다보니 점점 정신도 또렷해지고 맑아지네요
뒷판을 뒷목부터 종아리쪽 까지 한번 싹 훑으니 시간이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
인터폰도 울리고~ 타이밍 맞춰서 돌아 눕혀서 중요부위도 부드럽게 만져주네요
오일을 듬뿍 발랐는데 손에 열이 많으신 분인가 상당히 따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무리까지 해주신 후에는 이슬이라는 매니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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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어올땐 쭉 스캔해보니 도도한 인상에 몸매가 관리도 잘 되고 이쁘다 싶었는데
준비한 뒤 탈의하고 가까이 다가오니 약간 미소띈 얼굴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방금 느꼈던 도도한 느낌은 어디갔는지...
편하게 누워 있으라는 멘트를 하고는 한쪽씩 가슴애무 시작했는데
입술로, 혀로 번갈아가면서 공략하니 은근히 느낌이 좋습니다
잠시 뒤 제가 준비가 된 것 같았는지 장비를 채워줍니다
정자세를 좋아하기에 누워보라고 하고는 천천히 넣으니
들어가는 동안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쪼임도 상당하네요
후배위로 바꾸니... 급격하게 쪼임이 올라가는 경험도 할 수 있었네요
얼굴도 괜찮고 몸매는 탄탄... 쪼임까지 좋으니 시간내에 발사하는 건 일도 아니었습니다
발사하고 언니가 해주는 청룡서비스 받고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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