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 | |
부천 | |
2월5일 | |
에이코스 11만 | |
민아 | |
야간 |
퇴근후 뻐근한 몸을 관리받고 싶어지는 저녁이네요
방문했었던 문스파에 전화를 걸어보고 바로 방문했어요
예약을 하지않아도 되서 그런부분이 편안했어요
도착후 느긋하게 준비를하고 대기실에서 잠시 앉아 대기를하니
제락카번호가 호명이됩니다
방으로 안내를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 나 관리사님
인사를하시면서 나 관리사님이 입장하셨는데
제가생각한 나이보다 훨씬 젊으신 관리사님이시네요
피부도 굉장히 좋고 약간 아가씨느낌이 나는 관리사여서 기분이 좋았네요
실력도 정말 출중했습니다 확실히 제체형에 맞게 압을 맞추시면서
섬세하고 빈틈없이 꼼꼼한 마사지 실력을 보여주시는 나관리사님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해 오일마사지 찜마사지 까지 진행이됐고
코스별로 진행되는 느낌의 마사지에 정말 기분이 좋네요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전립선마사지 이거 정말 묘합니다
개운함과 꼴릿함을 동시에 해결해주시는데 손길까지 하드하다보니
주변만 마사지하는게 아닌 진짜 똘똘이까지 움켜쥐고 부드럽게
핸플하듯 관리해주시는데 관리사님까지 마음에들어서
시간이 길었다면 발싸했을수도 있을정도로 하드했어요
☞ 민아 언니
전립선마사지를 하는 도중 민아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랜더형 체구에 20대 중후반? 느낌의 언니였는데 와꾸가 정말 수수하고 좋았어요
맑게 웃는얼굴로 들어오는데 와꾸 정말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인사하시며 나가셨고 민아언니가 기다렸다는듯 홀복을벗고
매미모드 장착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양쪽 젖꼭지를
즐기듯 탐닉하는데 아이컨택도 정말 꼴릿했습니다
급하지 않고 주어진시간을 다 쓰듯 천천히 내려가서
BJ를 시작하는데 천천히 입에 삽입해서 점점 속도를 올리고
강한 흡입과 아이컨택이 저를 미치게 만들어버리는 서비스였어요
버티기는 당연히 실패했고.. 신호를주고 민아입에 한가득 발싸해버립니다
가글BJ로 한번 더 헹구면서 빨아주고난뒤 앉아서 야한농담좀 주고받고 하다가
예비콜소리가 2번울려야 배웅해주는 민아 정말 즐달하게 만드는 처자였어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