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필견女+++++꼴릿한그녀++++++개극강애인+++++
마른보징보징잠시거래처만나러부천에왔다가
거래처직원데리고 부천 문스파 가보려고 전화합니다
가능하다기에 어딘지위치는 아니까
바로와서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샤워를시원하게~~~
거래처직원이 순진한척하면서 이곳은뭐하는곳이에요?
이러길래 여기는 천국이에요 라고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로씻고 아메리카노와 담배한대 태우고나니
가자고 해서 바로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 관리사분이 잠시뒤 들어오시네요
청관리사네요 목소리톤이쫌특이하세요ㅎㅎ
그리고 마사지바로들어갑니다
오구오구 정말시원합니다...
압이굉장해요 어깨가굉장히 많이 뭉쳤다고 하더라구요...
요새 통 뻐근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아로마하는데 너무꼴릿해...
이어서 찜마사지들어갑니다
뜨뜻한걸 올려나서 그런가 잠이미친듯이...
사실마사지 받을때잠들었어요 그정도로 편안하고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때 잠이확깨드라구요....
확실히남자인가봐요.....
전립선마사지 정말잘하세요 시원하고 바로발딱스네요ㅎㅎ
그리고 잠시뒤 언니입장!
그녀의 이름은 서연 이뻐요 와꾸대장!!
제가봣을때 여기 ACE입니다!
원피스를 벗는데 가슴이무려 우와와와!!
만졌을때 느낌이 자연D컵이다.....
애무해주네요 빨기도 어쩜이렇게 잘빠는데
기가막히네요
그리고 쌀것같은면 이야기 하라는데
제그놈을 입에서 안놓네요.....
으으 이제나온다 하고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으리!!!
서연이궁둥이톡톡치고 퇴장합니다
잘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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