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목소리와 후끈후끈한 연두씨의 완벽한 몸매]]

건마기행기


[[야릇한 목소리와 후끈후끈한 연두씨의 완벽한 몸매]]

무거 0 6,079 2017.04.30 05:37


밤이면 밤마다 너무 외로워 잠을 설치곤하는데.. 마침 반차를 낸상태라 아침에 시간이 붕뜨게되어


목욕탕도 가고싶고 마사지도 받고싶고 물도 빼고싶어 자주가던 텐스파로 연락하니 아침시간에도 된다고 바로오랍니다.


추택시를 타고 도착하니 주간실장님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카운터로가서 예약을 확인하고 계산을 하니 아래 사우나로 데려가줍니다.


뜨끈한 물에 잠시 몸을 캍기고 나와 잠시 안마의자에 누워 기다리니 바로 모셔줍니다.


마사지방에 들어와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들어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게 꾹꾹 이곳저곳 결린부분만 딱딱 마사지해주십니다.


한시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개운한느낌이 팍팍들정도로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마무리로 슈얼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로 제쥬니어녀석을 일으켜주는데 이게 정말 므흣하면서 꼴립니다.


자칫 잘못하면 실수 할수도있겠다 싶어 온힘을다해 참다보니 연두씨가 들어옵니다.


기둥부분도 적당하게 애무가 끝난 후에는 깊숙하게 들어옵니다


연두씨의 몸매를 보니 더욱 제 똘똘이가 불끈 불끈 하네요


누워서 연두씨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젖꼭지를 시작해 애무를 해주는데 움찔움찔 하네요


옆구리 애무받을때는 경련까지 올뻔했습니다 비제이를 받고 콘을 장착후


연두씨가 여성상위로 쿵떡을 시작합니다


저는 연두씨에 골반을 잡고 열심히 부비고 박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제가 올라가 정상위로 박았습니다


아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떄 생각이 나 제 똘똘이가 반응 하네요


정상위 자세로 강약강약을 하다 결국 참을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말 짧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떡다운 떡을 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