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가 저번주에 다원에 조이라는 야간조 언니를 보고

너무 좋았다고 하길래 저도 너무나 궁금한 마음에 전화문의를 했었는데

연 이틀동안 휴무라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 전화를 다시 걸어보니 출근한다고하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저녁을 간단히 먹고 조이를 만나고왔습니다

프로필은 주간조로 되어있는데 야간조 언니입니다

직장 선배가 저번주에 조이를 보고와서는

얼마나 칭찬을 하던지 저역시도 

너무나 궁금한 마음에 전화문의를 했었는데

연이틀 휴무라기에ㅠ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 전화를 다시 걸어보니

출근한다고하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저녁을 간단히 먹고 조이를 만나고왔습니다.

조이의 첫인상은..

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단 얼굴이 너무 작고 예쁘더군요 로리필와꾸

제가 아프리카 여캠을 많이 보는데

bj화정을 많이 닮았습니다.

갸녀린 팔과 어깨 쇄골라인이 무척 섹시했고

홀복을 탈의하니까 넘흐나 하얗고 촉촉한 피부에 감탄했네요

키는 그렇게 크지 않아보여요 160 정도 보였고

굉장히 슬림하고 가슴은 딱 좋은 B컵 정도되보였습니다.

예전에 +5 짜리 언니를 후기만 믿고 강남 오피에서 만났는데

그 언니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외모랑 몸매만 놓고 보았을때 

조이가 압승 이네요 . ㅎㅎ

조이의 T 마인드

성격은 조근조근 말하는편이네요

말수가 굉장히 많거나 하지는 않은데

목소리가 완전 애기같고 약간 코맹맹이 소리를 섞어서하는데

매력있네요^^ 자꾸 듣고 싶은 그런 목소리였습니다.

돈내고 업소와서 이렇게 심장이 쿵쾅쿵쾅한적이 있었나 싶었네요

대망의 서비스..

긴장되는 순간 조이가 제 배위에 올라와 앉네요

젖꼭지가 저의 성감대는 아니지만 열심히 애무를 해주네요 

혀를 내밀어 굴리는 스킬이 나이 답지 않아 놀랬습니다

점점 밑으로 내려와 부랄 주변을 핧더니 기둥쪽을 쓸어올려 폭풍BJ가시작되고

선배에게 들었던 조이의 입쪼임이 뭔지 제대로 알수 있었습니다.

마치 관계를 하는것처럼 쪼여오는 조이 입속의 따뜻함은 너무나 자극적이고 흥분이었습니다.

5분정도를 그렇게 빨아주더니 제 옆쪽에 착 달라붙어서 핸플로 전환해주고

도저히 조이 얼굴을 보고있는데 참을수가없어서 쌀껏 같다고 신호를 주니

입으로 몽땅 받아주네요 ㅎㅎ 청룡서비스까지 꼼꼼하게  받고 나니 예비콜이 울리네요

어두운곳에 있다가 밝은 곳으로 나와 배웅을 해주는데

와꾸ㅎㄷㄷ 엘프가 따로없네요 밖에서 보니 더욱더 눈부신 외모입니다.

선배에겐 오늘 조이보고 온것을 비밀로 하고 자주와야겠습니다. 

굉장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