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지극정성으로 서비스를해주는 정아 거의 변태녀수준이네!
범제마드디어 불금이 시작됫습니다~ 이날을 기다리며 한주를 사는거같습니다ㅠ
오전에 일을 마치며 목동 남부법원 근처에있는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
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씻고나와 담배한대
피고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침대에 누워 1분정도기달리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젊으시고 몸매도 굳굳굳 몸매
여서 깜짝놀랐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머리와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
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며 저는 허리쪽을 집중적으로 부탁을하니
자세교정까지해주니 너무 고마웠고 압도 너무좋고 입담도 너무 좋아서 1시간이
후다닥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노크를하며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빨간색
원피스에 키도 딱 내가 좋아하는스타일이고 귀여운 얼굴을 장착한 아가씨가 들어오니
속으로 소리쳣습니닼ㅋㅋㅋ 그렇게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가 옷을 벗고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겉모습으로는 순수하고 참한 여자 이미지느낌인데 옷을 벗으니
변태녀처럼 나를 눕히고 부비부비를하며 지극정성으로 서비스가 시작이됬습니다 일단 혀와
입술로 제 몸을 구석구석 애무를해주며 부랄과 사타구니쪽을 해주다가 갑자기 뒤로 엎드리라고
해서 시키는대로 엎드렸는데 똥x시를해주니 깜짝놀랐습니다 혀가 마치 뱀처름 훅훅 들어오니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오면서 제 똘똘이가 바딱 서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제 똘똘이가 덥석 잡더니
물고빨고 폭풍BJ시작됫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느끼다가
결국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하며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너무 좋았고 이런 엄청난
서비스를 받으니 기분이 짜릿했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정아라고했습니다 앞으로 정아씨한테
받는게 진리인듯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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