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들과 술한잔 걸치고 삘받아서

사이트로 마사지와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수있는데를 찾던중

마침 건대와 가까운위치 구의역쪽 건대로얄스파라는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달려가 계산을 하고 내려갔더니 사우나시설도 있고 정말 좋았습니다

술도 한잔 걸친터라 시원하게 사우나를 즐긴뒤 친절하게 직원분이 안내를 해줬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와 근데 정말 미시스타일에 마인드도 괜찮아서 땡잡았구나 싶었습니다

뭉친곳도 어딘지 짚어주시고 말 안해도 알아서 정말 잘 해주시더라고요

그렇게 1시간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으면서 마사지를 다 받은후

아가씨가 등장했습니다 몸매가 정말 글래머러스하고 와꾸도 상당히 섹시한스타일이라 벌써부터 벌떡벌떡 고추가 섰습니다

입싸를 해주는데 혀로 햝아주는 스킬이 정말 장난아니였습니다

신음소리도 잘 내고 빨아주면서 느끼기까지 하니 8분만에 싸버렸습니다

너무 빨리 싸서 아쉽긴 했지만 아주 만족스러웠던 그런 스파마사지가 아니였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