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서 술을 마시고 친구들과 상의를 하다

몸도 찌부등하고 사우나도 즐기고 싶어 찾게된 건대로얄스파

전화를 걸어서 구의역4번출구 바로 옆에 있다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주차장에 오니 발렛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1층 로비에서 계산을 한후 지하로 내려가 사우나에서 스파를 즐겼습니다

사우나복으로 갈아입은후 친절한직원분이 안내를 해줬습니다

마사지사가 등장했는데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얼굴이 청순가련하시더군요!

말도 잘하시고 마사지를 받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뭉친곳이 어딘지도 바로바로 아시고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고 들어온 아가씨를 보자마자 아주 흐뭇했습니다

귀여운외모에 몸매도 좋았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수빈이라고 하더군요

전립선을 해주셔서 풀발기에다가 바로 입싸를 해주시니 금방 쌀꺼같아서 조금 천천히 해주시라고

저도모르게 말했습니다 서비스를 다 받고 엘레베이터까지 팔짱을 끼고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내려와서 라면도 공짜라 그거 먹고 나올때까지 흐뭇하게 나온거같습니다

자기전까지 생각이 나서 다음에 또 갈생각입니다 정말 만족스러웠던 스파중 단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