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것도 없고 욕망은 솟고
별수 없이 자주가는 에이스에 전화해서 ㄱㄱ
실장님이 이제 아는척 하네요;;
단골대우 받는것 같으면서도 민망한;;
지난번에 왔을대 지나가 좋았어서 지나 지명하고
후딱 씻고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는데
푸근한 인상에 마사지 압이 아주 좋으십니다
꽤 자주 온거 같은데 첨 봐서 누구시냐고 물어보니 양쌤이라네요
온지 얼마 안됐다네요 역시 내가 안본건 이유가 있었어
한시간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나니
지나 들어오네요
"오빠 왔어요~?" 라며 웃는 지나 모습에 녹네요
양쌤 나가고 섭스 시작하는데
지나의 장점은 부드럽게 이어간다는 거 같아요
특히 비제이해줄때 혀를 적절히 섞어서 해주는데 요게 뿅가네요
결국 핸플 넘어가자 얼마 못가고 발사...
다음에 또 오겠다 말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좋고 지나도 좋아서 나오는 발걸음이 가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