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스파 일단 계산을 하고 내려갔습니다
사우나 시설 있어서 바로 사우나가서 샤워하고 사우나좀 즐기다 올라가서
라면 짜파 공짜라 라면 한개 먹고 마사지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라 별 기대 안했지만 미시스타일에 친구처럼 잘 대해줍니다
압 정말 잘하시고 뭉친곳 알아서 잘 풀어주십니다 일을 일처럼 생각 안하고
마사지를 즐겁게 하시더군요 쌤 이름 물어보니 김선생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해주는데 고추가 설때쯤 아가씨 등장합니다
몸매보고 놀라고 마인드 보고 한번 더 놀랐습니다
고추를 빨아주는데 자기도 느끼는듯이 정성스럽게 잘 빱니다
혀로 고추 햝아주는데 사탕빨듯이 빨아대서 진짜 얼마 안받았는데 싸버렸습니다ㅋㅋ
11만원에 마사지1시간 서비스15분인데 이정도 시설에 이정도 서비스면 돈 별로 안아깝습니다
숙박도 가능하다 하니 다음엔 야간에 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