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와 서비스를 같이 받고싶어 알게된 진주스파
가게앞에서 발렛을 해준다길래 차를 맞기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사우나시설이 있어서 시원하게 스파를 하고서 나와 사우나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직원에 안내에 따라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놀랐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위로 올라가니 잠시뒤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마사지사라 별 기대없었는데 와꾸가 상당히 어려서 정말 좋았습니다
친구처럼 다정다감하셔서 대화도 편한하게 하고 제가 다리를 집중적으로 받고싶다고 말했더니
정말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마지막 1시간정도되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발딱발딱 서더라고요
다 받고서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보자마자 몸매가 너무 좋아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말도 정말 잘하고 잘 맞춰주니 애인같은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스킬이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잘해서 한 6분 되니까 쌀거같더라고요 목까지 넣어서 빨아주는데 자기전까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서비스를 다 받고서 내려오니 또 한번 받고싶더라고요
B코스는 투샷이 가능하다고해서 나중에 또 올 생각입니다
마지막 나갈때까지 너무 만족스러웠던 신논현진주스파였습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