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진주스파 다녀왔네요~~
황금연휴를 그냥보내기 아쉬워서
진주스파 전화한뒤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오전인데도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당 사우나 시설도 좋고 깔끔합니다
탕에도 사람이 조금 있어서 그냥 간단히 중요부위만 씻고나와 대기~
핸드폰 보면서 식혜한잔 담배한대피니 번호키를 호명하고
안내를 도와주네요 스탭분 엄청 친절합니다~~
 
3번이 입장합니다 뭔가 전문자 스멜이 살살나는분~
뒷목부터 시작해서 시원하게 마사지해주십니다 친절한 말투로
부위별로 아픈곳 물으시면서 마사지해주는데 시원합니다
압도 좋고 등부터 시작해서 등판 팔 하체까지 아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하체 돌려서 뼈소리나게 해주시는게 있는데 엄청 시원하네요
그리고 막판에 정력에 도움이 될듯한 전립선마사지 까지 받습니다~
 
연서가 입장합니다~ 귀여운스타일의 언니 웃는모습이 보기좋은언니입니다
긴생머리가 잘 어울리네요 상탈한뒤에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은 B정도 였는데 만지는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제 몸에 올라타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네요 서있던 존슨이 더욱 터질듯해집니다
중간중간 신음을 섞가며 서비스해주는데 흥분감이빠이~
비제이 한참 받다가 손으로 번갈아가면서 해줍니다 꼭지립과 함께 들어오는 핸플에
버티지못하고 연서의 입안에 발싸를 마칩니다.
 
연서 안내받고 나와서 사우나 시설 이용한번 더 하고 나왔습니다
기분좋게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