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도 내몸도 뜨겁게 쿵덕해진 색근한 은채씨]]

건마기행기


[[가슴도 내몸도 뜨겁게 쿵덕해진 색근한 은채씨]]

의오왕 0 5,920 2017.05.06 15:35


몸이 뻐근하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조기퇴근을 하고 집에 가는길이였습니다.


집가는 길에 항상 지나가는 곳이 텐스파 입니다. 자주 애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몸도 뻐근하겠다 마사지 받고 집에 가서 쉬자 라는 생각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게됩니다.


자주 보던 스텝분과 실장님이 계셨습니다. 늘 하던 코스로 결제 진행을 했습니다.


사우나실로 내려가 꺠끗이 샤워를 하고 쇼파에 앉아 만화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스텝분이 안내해주러 오셨고 저는 서비스방으로 안내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했습니다. 예명은 "미" 관리사님 이셨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얼마나 시원한지 이야기를 하는 도중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밑에서 자꾸 움찔움찔 거려 눈을 떳는데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잘해주셨습니다.


제 막대기는 움찔움찔 반응이 오기시작했고 저의 기분은 이미 달아올랐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지목했던 은채 씨가 들어왔습니다.


키는 160초반때로 보이고 슬림하며 소녀로 보이는듯해 로리족들이 환장하겠다 싶었습니다.


이름은 "은채"라고 합니다 간단한 애무후 콘돔을 착용하고 제가 먼저 시작을했습니다.


옆에 큰거울이 있어서 그런지 흥분도 많이 되더라고요.


조임이 아주 좋았고 저를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여러모로 제맘에 쏙들더라고요.


마지막은 자세를 바꾸어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마무리 후 콘돔 제거하고 찐한 포응을 가졌습니다.


서비스후 내려와서 개운하게 사우나를 하고 짜파게티 한사발 먹은후 수면실에서 푹3시간자고 퇴실했습니다.


제가 가본 스파중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흐뭇한 연애를 원하시는분들은 텐스파를 강력추천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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