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항상 잘쉬고 잘먹고 가는 문!!
민정쭈문다녀왔네요. 마사지 받고 물도 빼고..
라면 먹고 한숨푹~자고 일어나니
바로 마사지룸 입실합니다~!!
조금 쉬다가 받는다니까 방내어 주셨어요ㅎㅎ
조조로 간거라 더 있고 싶었지만 저도 약속이있기에...
강 관리사님..스킬 괜찮고
분위기도 잘 이 이끌어 나갑니다. 긴장감없이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다보면 실수인지 실력인지 아플때가 있는데 없었고
토킹 어바웃도 잘 통하다보니 아픈것마저도 다 낳는 기분이었습니다.
힙업 마사지 받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전립선 관리..
존슨이만 안 만지고 잘도 피해 다니네요
서비스 언니와 체인지합니다. 지혜 언니였습니다.
부드럽게 천천히..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고 열기가 뜨거워져만 갔습니다.
BJ와 핸플..그리고 발사~올챙이들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가져갑니다.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퇴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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