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튀는 상큼한 애교쟁이 NF세나 접견

건마기행기


통통 튀는 상큼한 애교쟁이 NF세나 접견

미니쿠페 0 5,932 2017.05.10 05:18

실장님과 통화하다 오늘 첫 출근하신분이 있다하여 고민하지 않고 바로 예약을 잡았네요.

계산하고 정말 간단하게 샤워한뒤에 나오니 스텝이 마사지방으로 올려줍니다.

눕자마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매우 유쾌한 성격을 가진 미쌤 들어오자마자 웃으며 또왔냐고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마사지에 돌입하시네요.

성격답게 마사지 해주는 압도 시원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에너지가 매우 많으신 분이여서 받는데 에너지를 많이 받는느낌이 들정도로 재밌으신분입니다.

한시간정도 시원하게 마사지해주시다가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제 뿡알들과 그아래부위를 되게

야릇하게 만져주니.

존슨녀석.. 바로 일어나네요.. 솔직히 이 전립선 마사지로도 쌀것같긴하지만 참아야합니다.. 뒤에올

그녀를 위해서..

한참을 인내하다가 드디어 세나씨가 들어옵니다.

세나씨 정말 몸매좋고 와꾸도 엄청 귀여운 귀요미상이라...완전 취향 저격입니다.

비제잉.. 정말 끝내주게 잘빨구...사타구니랑 뿡알쪽도 정말 잘빱니다...핸플 못할뻔한걸 겨우겨우

참다가 핸플로 넘어가서 바로 찍할때

세나씨가 바로 입에 대고 성공시켰네요.. 다음에도 지명으로 찾아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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