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입싸 혜라의 화끈한 서비스!

건마기행기


포근한 입싸 혜라의 화끈한 서비스!

아가랄라 0 6,002 2017.05.13 17:18


21번 관리사와 혜라 보고 왔습니다. 샤워후에 순서를 기다려봅니다.

차례가되서 방에 들어가서 대자로 뻗어 있으니 퍼져있으니 관리사가 왔습니당!!

나이는 30대 중반쯤 되어보였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었지만 여자 나이

물어보는건 실례되는 질문인지라 추측만 했습니다.

마사지..저도 좀 배워봐서 아는데 하다 보면 기가 빨려나가서 그런지

힘이 들기 마련입니당~헌데 21번 관리사님은 힘들지도 않나 마사지 하는

내내 말을 걸어주는데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당~

하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한시간동안 끈기지 해줍니다..

아쉬움이 남지만 전립선 끝나면 21번 관리사를 보내고 서비스 언니와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언니와도 시작전에 얘기를 주고 받는데 참 기분좋게 만듭니다.

얘기는 적당히..혀로 돌리고 아래로 내려와 빨아주었습니당!!

느낌이 좋고 따뜻하고 오래해줍니다.

어둑한 조명에 언니와 저의 숨소리뿐이었습니당~

비제이 하다가 핸플로 갑니다. 분신들 분출할때 말은 못하고 톡톡 싸인을

주고 비제이가 좋아 좀 길게 받아서 그런가 핸플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입사..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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