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고 늘씬쭉쭉빵빵이 야한 달이언니]]

건마기행기


[[키크고 늘씬쭉쭉빵빵이 야한 달이언니]]

전복하기 0 6,006 2017.05.13 12:51


제가 늘 하는 코스로 3명다 결제를 하고 사우나실로 가서 탕에서 몸도 녹이고 건식 사우나도 같이 즐겼습니다.


시간이 6시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대기하는 손님들이 많더군요.


동료들과 쇼파에 앉아 이야기하면서 담배 한대를 태우니 스텝한분께서 먼저 모신다고 저부터 안내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방으로 안내를 받고 배드에 누워 있으니 얼마 되지 않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은 원 관리사님으로 지명을 했었습니다.


원 관리사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마사지 실력이 좋으셔서 지명을 했습니다.


건식 마사지를 받는데 등판부터 조지는데 정말 압조절도 좋으시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찜마사지 받을때에는 졸음도 몰리더군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고 제 다리사이로 들어오셔서 제 알부터 기둥까지 어루고 달래주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온몸이 짜릿짜릿 하더군요..


그렇게 받고있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시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셨습니다.


위에 정보에서와 같이 키크고 쭉쭉빵빵한 와꾸 잘나오는 분위기 엄청있는 아가씨네요.


요새 텐스파 야간이 그렇게 빵빵하게 사이즈잘나오는 엘프들만 있다고하던데.. 사실이였네요..


여하튼 달이씨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이 마무리하시고는 나가십니다.


진행을 위해 달이양이 옷을 스르르 하나씩 벗네요.


아주 찰진 비컵슴가를 만지면서 마사지 다이위로 올라오더니 슬슬 제 똘똘이녀석과 그주변을 먼저 혀로 녹여줍니다.


살살 아기 달래듯이 전체요리를 먹듯이 애간장 태우니 제 똘똘이.. 풀로 화가나네요.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먼저 달이언니의 여상 선공! 처음에 진입할때 느낌이 매우 좋네요.


허리를 천천히 돌리면서 스무스하게 시작하다가 점점 템포가 빨라지더니 리듬감에 맞춰서 허리를 야무지게 흔들어줍니다.


한참을 공격당하다가 더이상 당하고만 있을수는 없어서 자세를 바꾸고 뒤로 피스톤질을 천천히 하면서


부드럽게 진행하다가 점점 흥분이 고조되어 빠르고 간결하게팡팡팡 소리를 내면서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면서


절정에 다달아 아주 달달하게 마무리했네요.


너무 심하게 한탓인지 잠시 서로 끌어안고 있다가 뒷정리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 사우나좀 하다가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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