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어제 술을 먹어서 그런지 시원하게 사우나를 받고싶어 검색해보다가
건대로얄스파라는곳을 찾았습니다 구의역인근에 있다해서 재빠른걸음으로 달려갔습니다
주차시설이 있다해서 차를 타고 갔는데 발렛을 해주더군요^^
들어가서 계산을 한후 내려가서 사우나를 했습니다 온탕 냉탕 열탕이 모두 있어서
제대로 사우나 즐기고 몸 닦은후 올라가서 방에서 대기했습니다
잠시후 들어온 관리선생님 화려하진 않지만 미시스타일에 젊으신분이 들어왔습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환대해줘서 좋았습니다
몸이 찌뿌등했는데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으니 잠이 솔솔 왔습니다
그렇게 모든부위 마사지를 다 받고 마지막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고추가 발딱!
그때쯤 등장하는 우리의 연두~~ 가슴이 글래머러스하면서 청순스타일!!
오자마자 오빠~ 하면서 웃으면서 고추를 빨아줍니다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받으니까 금방 쌀거같았습니다,,,
혀로 해주는 스킬은 제가 받아본 서비스중에 당연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마지막까지 서비스를 다 받고 엘베까지 배웅을 해줍니다
내려가서 사우나 한번 시원하게 더 하고 나와서 라면먹고 그렇게 나왔습니다
다음주에 토토로 돈뿔려서 한번 더 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