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간할인 이벤트로 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이른시간이라 대기시간이 없어서 바로 안내해줍니다
 
피곤한상태에서 마사지 받으니 몸이 아주 나른해집니다
 
 
15번쌤이 마사지를 해줬는데 여기저기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압을 강하게 하는것보단 중간정도
 
부드럽게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아주 딱맞는 압이었네요
 
 
마사지해주다가 다리 어느쪽으로 꼬는지도 알고계시던...
 
아무튼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베드위로 올라와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다음은 서비스를 담당할 선주씨가 입장합니다
 
 
오빠안녕하세요~ 하면서 등장한 선주씨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예상
 
청초한 외모에 아담하지만 볼륨좋은 몸매까지 몰랐는데 탈의를 하고나서 보니
 
가슴이 C컵은 거뜬히 되어보이네요
 
 
비제이와 핸플을 적당히 이용해서 서비스를 해주는선주
 
터치도 수위에서는 빼는거없이 잘 받아줍니다
 
삼각애무 입사 청룡순서인데 많은 내용들이 생략되었지만 충분히 즐달할만한 언니었네요
 
시원하게 풀고나와서 나른해서 잠깐 쉬다가 나왔네요 마사지도 좋은데 선주씨도 강추입니다 잘 풀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