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혀놀림과 슈마허가 경기한 속도감의 핸플레이

건마기행기


그녀의 혀놀림과 슈마허가 경기한 속도감의 핸플레이

지금당장나우 0 6,068 2017.05.13 19:36


불과 몇 시간 전 까지만 해도 알콩달콩 했던 연인사이였던 나였는데 ....

사소한 이유로 다투다가 결국에 헤어졌네요...

이걸 어떻게 위로해야하나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전 여친들한테 연락해봤지만 돌아오는건 육두문자 뿐이였죠

후.... 스스로 해결하는것보단 이름모를 처자가 건들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한 나머지 저는 ..

밤전이라는 사이트를 접속하여 건대로얄스파 라는 곳을 봤습니다...ㅎㅎ

한심한거 저도 알지만서도 다들 아시잖아요 ;; 이 맛에 돈 쓰는거

이래저래 해서 건대로얄스파로 고고고

구의역 4번출구 인근에서 전화를 하니 딱! 실장님인가 하는 분이 전화 받으시더니

너무나도 친절하게 길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딱 건물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건물이 무슨 모텔같이 생겨서 놀랬긴 하였지만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안내받으며 시설 이용하려 하는데 시설이 정말 좋네요 ㅎ.ㅎ...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스태프 분들에게 안내를 받아

정해진 호수에 들어갔쥬 ~

2~3분정도 기다리니 마사지관리사? 분이 들어옵니다~

마사지시작 ~~ 스트레스 받은 저의 몸 구석구석을 한방에 풀어주는 이름모를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

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마사지가 끝날 무렵

살갗이 뽀얀 처자가 들어옵니다 ㅋㅋㅋㅋ

오기전엔 한심하고 뭐 이런놈이 있나 생각했었지만 막상 언니의 상태를 보니 ;; 저도 미친놈이죠

그렇게 언니의 디제이가 들어옵니다 ~~ 으 .. ...

온몸에 전율이 흐를정도로 언니의 혀는 뱀같이 움직이네요

금방 발사할것 같아서 거기 말구 가슴좀 애무 해달라고 하였더니

싫은표정 한번 안하고 바로 가슴애무를 해주네요 ㅋㅋㅋㅋ

팬티를 벗기구 싶었지만 여기는 그런 곳이 아니라고 안내 받았으니 ..

착한 어린이 답게 따랐죠ㅋㅋㅋ

하지만 얼마 못가 제 똘똘이의 아기들은 언니의 입속으로 쑝 ~ 하고 나와버렸네요  ..

얼마 못가 언니의 서비스가 끝나고 언니와 2분정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안내까지 받으며

샤워하로 갔네영 ㅋㅋ 상황에 따라 사람이 변한다지만 이번 한번쯤은 잘 변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앗 저의 몸을 풀어주신 마사지샘과 언니의 이름을 못물어봐서 아쉽지만 ....

다음에 오면 꼭 다시 보고 싶을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시설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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