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거의 욕구불만 발정난 지나!
범제마밤에 일 끝나고 동료들하고 간단하게 맥주 마시다가 급땡겨서
남부법원 근처에있는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한통하고 방문
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피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고 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와 두피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고 조심스레 허리쪽을 집중케어
해줄수있냐고 물어보니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면서 허리쪽을 자세
교정과 찜질과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니 어느덧 1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그다음 노크를하며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며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는 옷을 벗으
니 엄청난 볼륨감있는 몸매와 가슴 그리고 허리라인을보니 장난아니였
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눕히고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C컵 사이즈되는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느껴버리니
서서히 내 똘똘이는 커지고있었습니다 그걸본 아가씨는 덥석 잡더니
물고 빨고 흔들어 제끼고 굶은 사람마냥 막 들이내니 깜짝놀라면서 엄청
좋았습니다 입안에서 혀로 살살 돌리면서 목젖이 닿을정도까지 힘차게 BJ
이를 해주니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좋았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지나라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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